㈜에스와이피티, 미세먼지 잡는 ‘숨틀 방진망’ 박람회서 알리기 나서

㈜에스와이피티, 미세먼지 잡는 ‘숨틀 방진망’ 박람회서 알리기 나서

[산업일보]
현재 심각한 미세먼지와 앞으로 다가올 봄철 황사 및 꽃가루에 대비해 이 유해성분들이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숨틀 방진망’ 개발사 ㈜에스와이피티(대표 박성열)이 해당 제품을 ‘제46회 MBC건축박람회’에서 대대적 공개를 한데 이어 실험 동영상 업데이트 등 본격적인 제품 알리기에 나섰다.

㈜에스와이피티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제46회 MBC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숨틀 방진망’을 선보이고 실제 분진은 차단하면서도 공기 투과는 원활하게 이뤄지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는데, 이와 함께 동영상채널 유튜브 및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미세먼지 테스트 영상도 공개했다.

‘숨틀 방진망’은 국제공인시험기관 ‘F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미세먼지 포집율은 87%로 높은데 반해 공기투과도는 476cfm으로 테스트 결과를 받아 외부의 미세먼지 및 분진의 실내 유입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 공기는 그대로 통과되어 환기에도 문제 없다는 점을 증명 받았다. 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지난 박람회였으며 동영상 테스트에서도 일체의 편집과정 없이 공개된 상태다.

업체 측에 따르면 자동차 배기가스와 공장 등에서 발생시키는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1차적으로 걸러지지 않는다면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실내에 있다고 해서 안심할 단계는 아니므로 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진망의 보급이 필요하다고 보고 금번 숨틀 방진망을 개발하게 됐음을 전했다.

특히 필요한 부위에 맞게 잘라서 사용할 수도 있고 빛의 투과율도 좋아 햇빛을 차단하지 않는다는 점도 숨틀 방진망의 보급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업체 배성환 상무는 “숨틀 방진방으로 자연 유입되는 미세먼지의 상당수는 해결할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이와 함께 외출 후 옷에 묻어 들어오는 미세먼지 등만 주의한다면 더욱 완벽한 실내환경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 kidd@kidd.co.kr

| 2018-03-15T16:07:45+00:00 1월 26th, 2018|
language »